껍질째 먹는 과일 야채 세정제, 청정생활 '칼슘 파우더'로 농약 제거를

흐르는 물에 야채를 씻다가 큰 통에 담가보니 뿌연 물이 나온다. 뭔가 제대로 씻지 않고 먹었던가? 찝찝함에 칼슘파우더를 사서 야채와 과일을 물에 담근 후 뿌렸다. 잔류농약제거와 이물질을 제거해 준다고 하니 칼슘파우더를 써서 껍질째 안전하게 먹으려 한다.

 

청정생활의 칼슘파우더 150g

 
 

청정생활의 칼슘파우더는

영양가 많은 과일과 야채를 껍질째 먹을 수 있게끔 초미세 버블이 터지면서 세척을 한다. 전복 껍데기의 프리미엄 산화칼슘으로 자연성분이다. 또 환경연구원에서 여러 테스트를 거친 1종세척제이다. 대한민국에서 만들었으며 안전한 제조공법으로  만든 이온화 칼슘이다. 
 
아이 이유식과 젖병 그리고 식재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이고, 임산부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이 사용하기에 좋다. 
 
칼슘파우더는 잔류농약과 살충제,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등의 유해성분을 제거해 주는 강력한 세정효과가 있다. 용량 150g으로 칼슘파우더를 뿌리기에 좋은 길쭉한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또한 산화칼슘의 수화작용으로 식재료의 신선함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물 2L에 칼슘파우더 1g을 뿌려야하는데, 칼슘파우더를 너무 많이 뿌렸다

 
 

3~5분간 담궈두니 이물질들이 보이고 뿌연색 물이 되었다

 

시용방법은

물 2L에 칼슘파우더 1g을 넣어 섞어준다. 그리고 과일과 야채를 넣어주고 섞어주면 부유물이 뜨기 시작한다. 또 초미세 버블이 식재료와 만나 기포가 터지면서 잔류농약과 유해성분을 제거한다. 3분에서 5분이 지난 뒤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헹궈준 뒤 먹으면 된다.
 
 

사용방법이 설명되어 있는 용기

 

파우더를 뿌리기에 좋은 길쭉한 디자인으로 무독성 친환경 용기이다

 

칼슘파우더의 꿀팁

채소와 과일은 3분에서 5분 담궈둔 후 흐르는 물에 씻어 먹으면 된다. 보관하려면 그대로 건져 용기에 담고 먹기 전에 흐르는 물에 씻으면 오래 보관할 수 있다.
쌀과 곡류는 10초에서 20초 동안 담근 후 거름망으로 잔여물을 깨끗이 헹궈준다. 밥맛이 더욱 좋아진다. 
육류와 생선은 조리 전에 사용하면 비린내와 잡내를 잡아준다. 그리고 주방용품은 세척할 때 담가주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안전하게 몸건강 챙기기

조금만 신경 써서 안전한 제품으로 식재료를 먹을 수 있게 되어 도움이 된다. 잔류농약과 세균들을 피해 껍질을 많이 까서 먹는 것보다 칼슘파우더를 사용하여 좀 더 영양과 안전을 챙길 수 있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