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하고 고소한 YOZM 요즘 '플레인 그릭요거트'로 유산균 섭취도

속 편하고 담백한 YOZM(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를 주문했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시리얼이나 빵 샐러드와 곁들이기에도 좋다. 1등급 우유와 유산균만으로 만들었다니 영양도 챙길 수 있고, 꾸덕꾸덕한 질감에 고소하니 맛이 있다. 
 
 

안전하고 산뜻한 패키지. 100g 3개가 들어있는 세트로 새벽주문배송 받았다.

 
 

YOZM 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는

시간없는 아침 식사와 저녁을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그릭요거트를 알아보니 마켓컬리의 리뷰가 상당히 좋았다. 달지 않은 플레인으로 1등급 우유와 4가지 유산균 만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맛과 영양 모두 만족스럽다고해서  100g으로 3개가 들어있는 패키지를 새벽주문으로 배송받았다.
 
평소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와 리코타 치즈를 좋아하기에 이 요거트에 대한 기대가 되었다. 배송받은 즉시 숟가락으로 한입을 먹어보고 바게트 빵 위에 발라먹어 보았다. 우선 치즈들보다 꾸덕꾸덕한 질감에 담백하니 고소함이 느껴진다. 단맛이 별로 없어 시리얼과 샐러드 그리고 빵에 곁들여 먹기에 아주 좋다. 
 

꾸덕꾸덕한 요거트는

이 꾸덕꾸덕한 질감의 기술은 1등급 우유와 프리미엄 유산균주를 혼합한 뒤 12시간 발효를 시켜 12시간 저온숙성을 한다.
그래서 3배 농축된 그릭요거트가 되고 이후 50시간 유청분리 3배 농축 공정을 거쳐 완성이 된다. 이 질감과 함께 100g당 최대 4,000억 마리의 유산균도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한다.
 
일반 요거트와 달리 유청을 걷어내고 유당을 제거해서 장의 소화를 더 잘되게 한다. 요즘(YOZM)의 그릭요거트는 2가지 식감이 있는데 극강의 꾸덕함이 있는 오리지널과 부드러운 꾸덕함이 있는 소프트가 있어 선택할 수 있다. 
 
최고의 원료와 꾸덕한 텍스쳐 그리고 완벽한 신맛조절, 고급스러운 풍미 이렇게 4가지에 집중해서 만들고 있다.
또 요즘(YOZM)의 플레인 그릭요거트는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전 과정을 인증기관의 철저한 관리 감독한다. 
 
 

요즘의 플레인 그릭요거트의 영양정보

 

든든한 플레인 그릭요거트

그릭요거트를 냉장고에 쟁여 놓으니(빨리 먹을 수록 좋지만) 든든하다. 우선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간단한 레시피에 응용해 먹을수 있다.
좋아하는 과일이나 견과류, 시리얼과 함께 한 끼 식사를 뚝딱 할 수 있고, 빵과 토스트에 발라먹을수 있어 좋다.
그리고 샐러드에 치즈처럼 곁들여 먹을때  잘 어울리는데, 이도 저도 귀찮으면 그냥 숟가락으로 떠먹어도 맛있다.
 
바쁘다고 끼니를 거르지 말고 간단하고 영양소가 많은 이 그릭요거트로 식사를 챙겨보자. 먹는 음식이 나를 만든다고 하니 말이다. 먹고나면 속도 편해서 아침에 먹고 나가면 장이 편안한 하루를 보내기에 좋겠다.
 
 

신선함이 생명이라 배송 받은 즉시 냉장보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