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 상큼하지만 달짝지근한(?) 설탕맛이 아닌 깔끔한 맛의 리콜라 캔디. 스위스 청정구역의 천연허브로 만들어진 리콜라 캔디는 무설탕이라서 다이어트나 금연할 때 도움이 된다. 각 캔디마다 과일과 허브향의 조화가 상큼하니 맛있다. 가지고 다니기에도 간편해서 좋다.
우리가 알고 있는 레몬맛 리콜라 캔디와 크랜베리맛이 대표적이다. 평소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리콜라 온라인 공식샵에서는 좀 더 다양한 5가지 종류의 리콜라 캔디를 구입할 수 있다.
스위스 청정지역의 허브
리콜라캔디에 쓰이는 허브는 스위스 청정지역 5개를 엄선해서, 현지 농민들이 친환경적으로 재배 수확하고 있다. 향과 신선함을 위해 빠르게 운송하고, 최고 허브 전문가들이 최상급으로만 선별해 빠르게 건조된다. 그리고 리콜라만의 허브 블렌딩을 하고 위생적인 제조공정으로 만들어진다.
스위스 청정지역의 허브로 제조해서 만든 레몬민트, 애플민트, 크렌베리, 오리지날 허브, 글라시어 민트 이 5가지 맛이 한국 리콜라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되고 있다.
5가지 맛의 리콜라 캔디
'레몬민트'는 스위스 허브의 향긋함과 레몬의 상큼함으로 리콜라의 베스트셀러이다. '애플민트'는 맛있는 사과맛과 허브의 조화의 맛이 나고, 크랜베리는 새콤달콤한 크랜베리와 허브의 맛이다. 시원한 페퍼민트와 은은 달콤한 맛의 '글라시어 민트' 그리고 입안이 시원해지는 '오리지널 허브'가 각기 다른 맛으로 모두 맛보고 싶다.
그램수로 포장되어 판매하고 있는데 우리가 평소 편의점에서 구매하는 사각의 종이케이스 캔디가 27.5g이다(27.5g은 온라인에서는 품절). 동일한 사각 종이포장인 40g이 있다. 그리고 전체 지퍼백 포장이고 사탕은 낱개로 포장이 되어있는 70g과 원통형 포장으로 되어있는(사탕은 낱개포장이 아니다) 100g이 있다. 또한 대용량 342g(전체 지퍼백 포장, 사탕은 낱개포장)이 있다.
일상에서 리플래쉬 할 때
설탕 대체 천연감미료인 이소말트를 넣어 만든 무설탕 리콜라캔디는, 천연으로 색소를 내고 천연으로 향료를 내서 만들었다. 그래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다이어트할 때나 금연할 때, 공부할 때, 운동할 때에 먹으면 좋다. 또 미세먼지가 많아 목이 아플 때나 관리할 때, 마스크 속이 답답할 때, 기분전환으로 리플래쉬 하고 싶을 때에도 리콜라 캔디는 도움이 된다.
그 외에 화이트데이, 당뇨가 있을 때, 입덧할 때 등에 리콜라 캔디 하나를 입속에 넣어 녹여먹으면 상큼함이 느껴진다. 일상에서나 특별한 선물용으로도 스위스 캔디 리콜라는 센스 있고 맛도 있어서 좋다.
주의할 점
뭐든지 과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먹는 것이 중요하다. 아스파탐이나 당알콜은 과용할 경우 소화가 안되어서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다. 또 설탕 대체제라고 무조건 많이 먹는 것에는 주의를 해야 하겠다. 나한테 맞게끔 적절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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